우주가 어느 순간부터
눕히면 일어나고,
재우려 하면 더 신나고,
1시간을 씨름해도 안 자기 시작했어요.
특히 낮잠 시간에는
✔ 눕히면 바로 기어나오기
✔ 졸린 것 같으면서 버티기
✔ 안으면 몸 뒤틀면서 거부하기
이게 매일 반복됐어요 😭
처음엔 “그냥 낮잠 없애야 하나?” 했는데
AI한테 물어보니 그게 아니었어요.
👉 체력이 남아있으면 아기는 절대 안 잡니다.
이게 핵심이었어요.
15개월 아기 수면, 사실이 이래요
AI가 알려준 내용인데 찾아보니 실제로 맞더라고요.
✔ 15개월 적정 수면시간은 하루 11~14시간
✔ 이 시기는 낮잠이 2회 → 1회로 줄어드는 과도기
✔ 낮잠 거부는 이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
✔ 단, 체력 소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밤잠도 영향받음
“낮잠을 없애야 하나”가 아니라
“낮에 충분히 움직였나”를 먼저 봐야 했던 거예요.
그래서 시도한 게 밀차 장난감이었어요
15개월은 막 걷기 시작하는 시기예요.
걷고 싶은데 아직 불안한 시기.
밀차를 잡으면 혼자 씩씩하게 걸어다녀요.
30분만 밀고 다녀도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
눕히면 10분 안에 잠들었어요. 😮
그전까지 1시간 넘게 씨름하던 게
이걸로 해결됐어요.
👉 체력 소진 + 걸음마 연습 동시에 되는 게 밀차의 진짜 장점이에요.
체력 소진에 효과 있었던 것들
✔ 밀차 장난감 — 실내에서 걸음마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력 소진
✔ 공 굴리기 — 쫓아다니면서 은근히 많이 움직여요
✔ 계단 오르내리기 — 잡고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진짜 피곤해해요
지금도 매일 완벽하지는 않아요.
근데 방향을 알고 나니까 훨씬 수월해졌어요.
AI한테 물어보고, 직접 해보고, 우주한테 맞는 걸 찾아가는 중이에요.
우주 아빠가 AI랑 같이 크는 중입니다 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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